2012년 KIAF를 보고왔다.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전시회다 보니 4시간을 쉬지않고 돌아보아도 주마간산 밖에 되지 않는다. 거저 지나가며 1장씩 찍어봤는데 정작 좋은 작품은 못찍었네. 큐레이트가 너무 친절하게 설명하는 바람에 사진 한컷 찍자는 말을 못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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