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버튼 “내 영화를 있게 한 그림과 사진들 …그 뿌리는 어린 시절의 감성”
<가위손> <배트맨> <찰리와 초콜릿 공장> 등의 영화에서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해 온 팀 버튼 감독(54·사진)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.
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팀 버튼 감독은 어린 시절의 감성을 상상력의 원천으로 꼽았다.
“어렸을 때의 시각으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합니다. 아이일 때는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사물을 볼 때도 강한 흥미를 느끼죠. 그 덕분에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접합니다. 이런 감각이 나이가 들면서 책임감이나 기술의 발달,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때문에 점점 훼손되죠. 그래서 저는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.”
2013년 매일학생미술대전, 아르지앵미술학원 수상자 명단입니다. 축하해요!!! (0) | 2013.06.04 |
---|---|
2013년 대백어린이미술공모전 수상자, 아르지앵미술학원 단체상 수상!!! (0) | 2013.06.04 |
유치부, 초등부 작품사진 업로드가 왜 없는지요? (0) | 2012.12.01 |
김숙정 원장 개인전-2012 봉산미술제 (0) | 2012.10.10 |
김숙정 원장님 그림 월간지에 게재 (0) | 2012.05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