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반에 취미로 다니는 희동이. 예전엔 매사 의욕이 없었는데 미술대회 수상 후 달라진 모습. 투박하게 그리고 잘 그리진 못해도 나름 따라와주니 고마울 따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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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1-서혜원, 로댕 테라코타 작품 소묘로 표현, 풍경 수채화 (0) | 2013.09.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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