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작업실에서 작업하다가 예전에 구입해두었던. 수성흑연 캔이 눈에 띄는거다. 바로 컴텨 화면 열어서 재료 시험삼아,
와이프(원장님) ^^ 와 친구들 얼굴을 스케치없이 붓으로 흑연 물에녹여 바로 쓱삭.
이거 재밌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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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보는 친구얼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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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친구얼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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