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년전에 잠깐 배우시다. 투병 끝내시고 완쾌하셔서 다시 그림 열심히 그리시는 회원분.
매번 수업때마다 금방 만든 김밥을 넉넉히 사오셔서 회원들 배를 불려주시는 고마운분.
수채화 그림도 마음처럼. 넉넉하고 편안하게 표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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