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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백프라자 문화센터 회원 - 김0월씨. 수채화

아르지앵 아트센터/취미반, 대학원준비반 작품모음

by 아르지앵미술학원 2017. 4. 5. 21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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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년전에 잠깐 배우시다. 투병 끝내시고 완쾌하셔서 다시 그림 열심히 그리시는 회원분.

매번 수업때마다 금방 만든 김밥을 넉넉히 사오셔서 회원들 배를 불려주시는 고마운분.

수채화 그림도 마음처럼. 넉넉하고 편안하게 표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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