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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백문화센터 수요저녁반, 김O선씨 연필소묘

아르지앵 아트센터/취미반, 대학원준비반 작품모음

by 아르지앵미술학원 2021. 1. 27. 21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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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조금 배우시다,

다시 저녁반에 수강하여 '따님 얼굴' 연필로 첫작품 완성.

캔손(Canson)지는 엠보싱이 있어서 수채화나 파스텔, 목탄용으로는 괜찮으나 연필소묘용으로는 역시 별로입니다. 다음부터는 옥스포드지나 스코틀랜드지로 교체 요망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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