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상하고 배려심 많으신 큰언니 같은 치과선생님. 작품도 잔잔하게 선생님의 심성을 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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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O월 작가님, - 작품수가 많아 새로 올림을 시작합니다, (0) | 2022.07.07 |
화요 오전 취미반 - 김 O숙 약사님 (0) | 2022.05.26 |
화요 저녁취미반 캘리그라피 이 작가님 (0) | 2022.04.06 |
수요일 대백문화센터 수강생 김OO할머님 (0) | 2022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