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지앵미술학원 2017. 1. 13. 15:07

 

어릴때부터 틈틈히 그려오다보니. 뭐든지 주어진대로 척척 그려내는 친구. 양감도 부족하고 잘 그리진 못해도 다양한 색감과 거침없는 붓터치가 마음에 듬.